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신동규씨 추대

입력 2008-11-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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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국은행연합회장으로 신동규 전 수출입은행장이 추대됐다.

은행연합회는 1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 전 행장을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전 행장은 경남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7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재무부 자본시장과장, 재경원 금융정책과장, 재경부 공보관 등을 거쳤다.

이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수출입은행장을 역임했고 퇴직 후에는 UBS증권 싱가포르 고문과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선임할 예정이며, 차기 회장의 임기는 25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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