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김택진 “국가 경제성장 중심에 고인 있었다”

입력 2020-10-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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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가 27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노우리 기자 @we1228)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가 27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노우리 기자 @we1228)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7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넘어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삼성의 역할 다들 아시리라 생각한다"며 "그 중심에 고인이 계셨다"고 말했다.

심경을 묻는 질문엔 "떠나보내니 저도 충격이고 힘들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고, 고인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저희도 있었다는 얘기 지금 들으실 순 없지만 드리고 싶다"며 애도했다.

생전 고인과 인연에 대해선 "직접적 인연은 없지만 자제 분들과 굉장히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며 "그래서 저희 부모님 느낌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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