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어린이집서 또래 친구와 충돌한 5살 아이 이틀만에 숨져…경찰 "조사中"

입력 2020-10-26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와 충돌 후 치료를 받아왔던 5살 어린이가 이틀만에 숨졌다.

2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한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A 군(5)이 친구와 부딪혀 크게 다쳤다.

A 군은 사고 직후 1시간 동안 어린이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후 A 군의 부모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머리를 크게 다친 A 군은 치료 이틀 만인 23일 오전 10시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싶다는 A 군 부모의 요청을 받은 뒤, A 군이 다른 친구와 부딪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학대 정황은 없었지만, 사고 전후로 어린이집 측 과실이 있었는지 추가로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1,000
    • +3.41%
    • 이더리움
    • 3,270,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2.26%
    • 리플
    • 1,763
    • +2.26%
    • 솔라나
    • 128,700
    • +2.14%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16%
    • 체인링크
    • 15,480
    • +3.27%
    • 샌드박스
    • 60.89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