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폴란드 최대 폐기물 소각로' 공사 수주

입력 2020-10-25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22일 수주한 폴란드 바르샤바 폐기물 소각로 투시도. (자료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22일 수주한 폴란드 바르샤바 폐기물 소각로 투시도. (자료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22일 폴란드 바르샤바 폐기물 소각로 설계ㆍ조달ㆍ시공(EPC) 사업을 22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와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태워 전기와 난방열을 생산할 소각로를 짓는 프로젝트다. 한 해 폐기물 26만4000톤을 처리하는 게 목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6개월, 공사비는 16억7000만 즈워티(약 4900억 원)다. 공사비 기준으로 폴란드 최대 폐기물 소각로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같은 날 연간 처리 능력 4만 톤 규모 기존 소각로 개ㆍ보수 설계ㆍ시공 사업도 함께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2016년에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폐기물 소각로를 지었다. 크라쿠프 소각로를 성공적으로 지었던 실적이 이번 수주로도 이어졌다는 게 포스코건설 측 자평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풍부한 국내ㆍ외 폐기물 소각로 건설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해외에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등 글로벌 모범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6,000
    • +0.87%
    • 이더리움
    • 3,415,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124
    • +0.62%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6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17%
    • 체인링크
    • 13,880
    • +1.1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