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페이스, 과학문화바우처 공급제품 등록…창의블록 ‘심플럭’ 바우처 교환

입력 2020-10-22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스페이스는 창의블록 ‘심플럭 키즈200’이 과학문화바우처 공급제품으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문화의 격차 해소를 위해 만든 제도로 과학문화 상품 및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페이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에 유익한 ‘심플럭 키즈200’ 창의블록이다. 온라인에서 3만원 후반대로 판매돼 온 제품이다.

아이스페이스 임강혁 대표는 할인만으로는 이용고객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판단해 교구에 대한 소외계층이 없도록 제품을 과학문화바우처 공급제품에 등록했다.

아이스페이스의 ‘심플럭200’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한 우수과학문화 상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돌봄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창의교육 교구로 두루 활용되는 제품이다.

심플럭은 잘 휘어지는 ‘선’과 선을 연결하는 ‘점’의 요소로 이뤄져 있다. 수학적 모형은 물론, 잘 휘어지는 특성을 지녀 자연계의 동식물, 인공조형물 등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블록과 차별화됐다. 100% 대한민국에서 개발, 생산되고, 다수의 특허와 저작권이 등록돼 기술력이 확실하며, KC 인증과 CE 인증을 확보해 아이가 사용하기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심플럭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북, 커리큘럼, 다양한 수업자료 등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이스페이스 임강혁 대표이사는 “향후 심플럭의 코딩 부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창작하고, 거기에 코딩을 입혀 센싱 및 동작이 될 수 있는 스마트교구로 발전시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스마트교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8,000
    • -0.55%
    • 이더리움
    • 3,45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78%
    • 리플
    • 2,265
    • -1.82%
    • 솔라나
    • 140,700
    • +0.72%
    • 에이다
    • 431
    • +1.17%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13%
    • 체인링크
    • 14,600
    • +0.27%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