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분기 실적] 첨단소재부문 영업익 590억원…전방 시장 수요 회복

입력 2020-10-21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은 올해 3분기 첨단소재부문에서 매출 9629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패널 등 전방 시장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4분기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 영향이 있으나 산업소재 물량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4,000
    • +0.93%
    • 이더리움
    • 4,744,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62%
    • 리플
    • 748
    • +0.94%
    • 솔라나
    • 204,400
    • +4.13%
    • 에이다
    • 678
    • +3.51%
    • 이오스
    • 1,176
    • -1.34%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200
    • +2.45%
    • 체인링크
    • 20,320
    • +0.15%
    • 샌드박스
    • 658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