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올해 3분기 첨단소재부문에서 매출 9629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패널 등 전방 시장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4분기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 영향이 있으나 산업소재 물량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입력 2020-10-21 15:33
LG화학은 올해 3분기 첨단소재부문에서 매출 9629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패널 등 전방 시장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4분기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 영향이 있으나 산업소재 물량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