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강남·서초 지인모임 집단감염 발생

입력 2020-10-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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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하루 11명 늘었다. 지난 1일(11명) 이후 1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대비 11명이 늘어난 5713명이다. 427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5217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1명은 집단감염 4명, 확진자 접촉 7명이다.

당일 확진자 수(11명)를 전날 검사 건수(1천809건)로 나눈 확진 비율도 0.6%로, 18일(0.8%)보다 낮아졌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서초 지인모임 4명이다. 주민 1명이 15일 최초 확진 후, 18일까지 모임에 참석한 지인 및 가족 5명, 19일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19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22.1%, 서울시는 20.2%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 사용 중인 병상은 35개로, 입원가능 병상은 2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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