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입대발표, 마지막 피처링은 태연…“헤어질 생각에 아쉬워”

입력 2020-10-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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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입대발표 (출처=크러쉬SNS)
▲크러쉬 입대발표 (출처=크러쉬SNS)

가수 크러쉬가 11월 입대한다.

19일 크러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11월 12일부터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라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내달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입대를 3주 앞둔 크러쉬는 새 앨범 ‘위드 허(with HER)’를 발매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타이틀 곡 ‘놓아줘’는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러쉬는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저의 모든 걸 쏟아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서 하고 있다”라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크러쉬의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입대 전 마지막 앨범 ‘위드 허’(with HER)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놓아줘’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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