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남북 '분도' 논의에 "현 단계선 바람직하지 않다"

입력 2020-10-19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는 19일 경기도를 둘로 나눠 '경기북도'를 만들자는 '분도' 논의와 관련해 "장기적으로 분도를 해야 하나 현 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 분도에 대한 입장 질의에 "경기도 분도 문제에 대해 저는 원칙적으로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분도를 한다고 할 때 북부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방향으로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북부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배경으로 군사 규제, 수도권 규제 등 규제를 근거로 삼았다.

이 지사는 "분도를 하면 규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느냐. 전혀 아니다"며 "경기북부가 재정적으로 나빠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분도를 해야 하겠으나 준비를 해야 한다"며 "북부지역에 재정투자나 산업 유치 등을 통해 소득수준을 최대한 높여서 해야 하며 현재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예산이 남부보다 북부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60,000
    • +3.37%
    • 이더리움
    • 3,266,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379,700
    • +2.12%
    • 리플
    • 1,760
    • +2.09%
    • 솔라나
    • 128,500
    • +2.07%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62%
    • 체인링크
    • 15,460
    • +3.27%
    • 샌드박스
    • 60.8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