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특집]현대중공업, '문화예술'도시 육성, 울산시 예술활동 적극 지원

입력 2008-1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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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회사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도시 울산을 문화예술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

지난 1991년 한마음회관을 시작으로 1998년 현대예술관까지 총 7개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예술관은 좌석 1000여석의 대규모 공연장과 미술관, 각종 레저 및 운동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로 하루 평균 3000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곳에서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현장콘서트', 또한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음악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현대중공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메세나협의회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지원 현황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38억원을 지원해 국내 전체기업 지원액의 13%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은 매년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과 고아원, 양로원 등의 시설에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일일호프 ▲김장 담그기 ▲동전 모으기 등 한 해 평균 60여 차례의 모금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통해 한 해 평균 20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룹 임직원 1만5315명은 장기기증에 서약해 단일기업으로는 캠페인 사상 유례 없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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