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 선정…노동·환경·발전 등 좋은 평가

입력 2020-10-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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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회가치혁신실장 등 공사 관계자들이 산업부 시장형 공기업 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윤지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회가치혁신실장 등 공사 관계자들이 산업부 시장형 공기업 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산업부 시장형 공기업 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KSI 평가에서 ‘노동, 환경, 지역사회 참여 및 발전’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4차례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SI는 ISO26000에 기반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로,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하는 지수다.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정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통해 측정되며, 올해는 47개 업종 201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문별 1위 기업이 선정됐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취임 이후 사회적 가치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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