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무비자 '첫 손님' 환영행사 실시

입력 2008-11-17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17일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시행 첫 날을 맞아 인천공항과 뉴욕 JFK공항 등에서 미국 비자면제 첫 손님 환송·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승객 중 무비자로 출국하는 첫 탑승수속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비자면제 첫 출국 승객은 이날 오전 10시 5분 인천~아틀란타행 대한항공 KE035편으로 출국하는 한윤민씨(남, 34세)가 선정됐다.

이날 대한항공은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한씨에게 꽃다발과 특급호텔(하얏트리젠시 인천) 숙박권과 식사권, 항공기 모델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희 총괄사장과 이진걸 인천여객서비스 지점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한씨는 "그동안 미국 여행을 하려면 까다로운 비자발급 절차를 밟아야 해 부담이 됐었는데 비자면제 조치로 비자 없이도 미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편리해진 만큼 기회가 된다면 미국 여행을 자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국 현지시각 17일 오전 뉴욕 JFK공항을 비롯해 LA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미국 측과 공동으로 미국 각지에 첫 도착하는 한국인 비자면제 입국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72,000
    • -3.45%
    • 이더리움
    • 2,516,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4.32%
    • 리플
    • 1,668
    • -3.19%
    • 솔라나
    • 104,800
    • -5.42%
    • 에이다
    • 230
    • -4.96%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43%
    • 체인링크
    • 11,560
    • -4.38%
    • 샌드박스
    • 80.41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