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장기회사채형 펀드 판매

입력 2008-11-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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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우량 회사채에 투자...안정적인 고수익과 세제혜택

메리츠증권은 최근 정부대책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투자신탁'을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투자자산의 60% 이상을 A- 이상의 우량 회사채와 A2- 이상의 기업어음(CP)에 투자해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한다. 3년 이상 가입시에는 이자소득과 자본소득 전액을 비과세 혜택 받을 수 있는 펀드다. 포트폴리오 구성 초기에는 AA급(CP A1급)이상의 건설업을 제외한 초우량기업에 투자하고 시장이 안정된 후에는 A급(CP A2급)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펀드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09년 12월말까지 3년 이상 거치식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은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만 가능하며 1인당 가입한도는 3000만원이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채권투자수익의 극대화를 기대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형인 Class A는 연 0.391%(선취수수료 0.02%별도), 평잔형인 Class C는 연 0.411%다. 환매수수료는 Class A는 30일 미만일때 이익금의 70%, 90일미만일 때에는 이익금의 30%이며, Class C는 90일미만 이익금의 30%이며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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