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5년 연속 CIO 100 Awards 수상…전력 빅데이터 민간 개방 좋은 평가

입력 2020-10-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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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사 전경 (노승길 기자)
▲한국전력 본사 전경 (노승길 기자)

한국전력은 13일(미국 동부 현지시각 ) 제33회 ‘CIO 100 Awards’를 수상했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에서 IT 기반의 창의적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GE, 맥도날드, 모건스탠리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에서는 한전과 삼성물산이 상을 받았다.

한전은 1인 가구 안부살핌, 도시 취약점 분석 서비스 등 전력 빅데이터 활용 사회복지 솔루션 제공과 전력 빅데이터 융합센터 개소를 통해 전력 빅데이터를 민간에게 개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전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이 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Virtual Awards)으로 진행됐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전력 빅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를 융복합한 다양한 사회적 복지 솔루션을 개발하여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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