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112 허위신고' 형사처벌, 광주·전남 지난해 200여명 처벌

입력 2020-10-14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112 허위신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이 약 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천안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112 허위신고 지방청별 처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선 80명이 처벌 대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구속 1명을 포함해 38명은 형사 입건됐고, 나머지 42명은 경범처벌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 전남의 경우에는 1명이 구속되고, 28명이 불구속 입건돼 모두 29명이 형사 입건됐다.

경범처벌로 벌금을 부과받은 사람 87명을 포함하면 지난해 한 해 동안 116명이 허위 신고로 처벌받았다.

전국에서는 서울이 79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남부 694명, 경기북부 268명, 인천 266명 순이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112 허위신고나 장난 신고는 긴급한 신고 전화를 가로막는 것"이라며 "장난으로 한 112신고는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8,000
    • +2.84%
    • 이더리움
    • 2,757,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0.28%
    • 리플
    • 1,626
    • +2.26%
    • 솔라나
    • 113,800
    • +1.25%
    • 에이다
    • 245
    • +3.81%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73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3.77%
    • 체인링크
    • 12,190
    • +3.74%
    • 샌드박스
    • 72.2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