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검찰 수사 적극 협조하라"...옵티머스ㆍ라임펀드 의혹 조속한 해소 지시

입력 2020-10-1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출입기록 제출할 것, CCTV영상은 존재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는 라임 펀드와 옵티머스 펀드 등과 관련해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14일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것도 성역이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이 수사관련 출입기록 등을 요청하면 검토해서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검찰이 요청했다는 CCTV영상자료는 존속 기간이 지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그동안 이번 사태가 검찰의 수사중인 사안이란 이유로 언급을 자제해왔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어제(13일) 저녁 SBS 보도를 보고 받은 뒤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그는 범정부 차원의 협조를 지시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대통령의 지시는 청와대에 국한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GPU는 있는데 전기가 없다”⋯美 AIDC 32GW 전력난, HBM 새 변수
  • ‘2026 서울레이스’ 참가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사망
  • HLB, 간암 신약 FDA ‘네 번째’ 도전…제조소 변수 해소하고 허가 재신청
  • 오늘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LG·두산 맞대결
  • 가덕도신공항, 6200억 증액 땐 현대건설안 근접…정부 관리 도마
  • 단독 국가유산진흥원장, 관사 선정 과정 논란…“감사 진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17,000
    • -1.07%
    • 이더리움
    • 3,347,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6.38%
    • 리플
    • 1,840
    • -3.11%
    • 솔라나
    • 143,200
    • -4.91%
    • 에이다
    • 317
    • -6.21%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60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4.14%
    • 체인링크
    • 17,240
    • -4.43%
    • 샌드박스
    • 80.7
    • -7.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7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1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2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