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홈페이지 "확 달라졌네"

입력 2008-1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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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료 댓글 허용 및 경제지표 실시간 제공

한국은행이 인터넷 홈페이지(www.bok.or.kr)를 개편해 오는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한은 홈페이지는 매년 290만명이 방문하는 등 금융경제정보의 산실로서 경제 관련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 1997년 12월 홈페이지를 개통한 이래 인터넷 환경의 급속한 발전과 이용자들의 다양한 정보수요에 맞춰 그동안 6차례의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우선 일반인의 관심도가 높은 조사·연구자료 항목과 주요 정책 항목을 홈페이지 중앙에 배치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댓글을 허용해 방문객들과의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금리와 환율, 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통합민원신청 항목을 신설하는 등 서비스 범위 확대에도 역점을 두었다.

더불어 '주요 이슈 및 동정' 항목을 신설해 한국은행의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통합민원신청' 항목을 신설해 한국은행 업무와 관련된 민원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했다.

한편 이메일 뉴스레터의 경우 조사·연구자료 중심으로 편성해 주 1회 발송토록 하는 등 구성 내용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으며, 월간 뉴스레터도 신설해 월 1회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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