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외화자금 1억달러 조달

입력 2008-11-16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佛 크레딧아그리꼴과 사업협력 추진

농협은 유럽의 협동조합금융기관인 크레딧아그리꼴로부터 1억달러의 외화자금 차입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1~3개월의 단기자금 형태로 11월18일 부터 1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금번 차입은 농협과 크레딧아그리꼴이 협동조합 금융기관간 협력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NH-CA조정위원회에서 농협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농협 관계자는 "협동조합 금융기관간의 협력은 지난달 글로벌 신용위기 상황에서 크레딧아그리꼴(프랑스), 라보뱅크(네덜란드), 디지뱅크(독일) 등 유럽의 초우량 협동조합 금융기관들이 지역내에서 상호간에 단기자금 기간물 공급에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협동조합 금융기관간 사업협력을 추진하여 첫번째 가시적인 성과를 보게 된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크레딧아그리꼴은 프랑스의 농협으로서 자본금 기준으로 세계 7위의 금융기관이며 한국의 농협과 NH-CA자산운용을 공동설립하여 긴밀한 사업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농협은 이달 중으로 '클럽 딜'을 통해서 5000만 유로 규모의 외화자금 차입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1,000
    • -3.37%
    • 이더리움
    • 2,520,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5.26%
    • 리플
    • 1,673
    • -3.63%
    • 솔라나
    • 105,200
    • -5.65%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4
    • -8.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5.95%
    • 체인링크
    • 11,570
    • -4.77%
    • 샌드박스
    • 80.54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