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서프라이즈’ 한샘, 3분기 영업이익 240억…전년비 236.4% 증가

입력 2020-10-12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사진제공=한샘)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240억 원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한샘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4%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48억94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25.4% 늘었다.

한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홈코노미’ 등 가구·인테리어 업계 실적 호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수익성이 높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부문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7% 늘었다.

또한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로 인해 온라인 부분을 포함(68.9%)한 가구 부분이 32.0%로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지속적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자기만의 공간을 꾸미고자하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라며 “실용적인 기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 개발과 친환경 강화 등 상품력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가구 전상품군에 걸쳐 고무적인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이같은 추세를 4분기에도 이어나가겠단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향후 전망에 대해 “4분기 이사·결혼철을 맞아 주거 환경에 대한 더욱 큰 관심을 초래할 것”이라며 “노후 주택이 증가하고,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가치가 커져가는 핵심 트렌드에 따라 홈퍼니싱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유진(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0,000
    • -0.34%
    • 이더리움
    • 3,17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91%
    • 리플
    • 1,981
    • -1.83%
    • 솔라나
    • 120,300
    • -2.12%
    • 에이다
    • 368
    • -4.42%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06%
    • 체인링크
    • 13,240
    • -1.7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