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0 북촌의 날’ 비대면 행사 개최

입력 2020-10-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2020 북촌의 날’ 포스터 (자료 제공=서울시)
▲서울시, ‘2020 북촌의 날’ 포스터 (자료 제공=서울시)

16일부터 ‘증강하는 이웃’ 주제 마을축제 개최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 진행

서울시는 16일부터 ‘2020 북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강하는 이웃’을 주제로 북촌 주민과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온라인 전시와 포럼, 랜선 마을여행 등 비대면 체험 활동과 북촌 전통공예 체험꾸러미 발송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행사를 구성했다.

온라인 전시와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북촌의 모습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북촌을 고민하는 내용으로 꾸렸다. 송영욱 작가의 ‘멈춤, 기억으로부터의 해방’ 작품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은 북촌문화센터의 모습을 담앴다. 이 작품은 북촌문화센터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랜선 마을여행은 윤보선 전 대통령 가옥과 이준구 가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 체험 꾸러미 행사는 온라인으로 퀴즈를 풀고 북촌문화센터 SNS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 공공한옥 공방 운영자와 문화센터 강사가 제작한 ‘호족반 만들기’, ‘꽃차시음’ 등 체험 꾸러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와 북촌문화센터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훈 도시재생실장은 “뉴노멀 시대의 북촌이 전하는 비대면 안부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4,000
    • -3.72%
    • 이더리움
    • 3,241,000
    • -5.87%
    • 비트코인 캐시
    • 291,500
    • -4.33%
    • 리플
    • 1,739
    • -11.05%
    • 솔라나
    • 131,300
    • -5.88%
    • 에이다
    • 264
    • -7.37%
    • 트론
    • 452
    • -1.09%
    • 스텔라루멘
    • 238
    • -9.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6.89%
    • 체인링크
    • 14,730
    • -6.48%
    • 샌드박스
    • 45.04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