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재산 축소 신고' 김홍걸 10일 소환조사

입력 2020-10-08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재산 축소신고 의혹을 받는 김홍걸 의원을 10일 소환조사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김 의원을 소환해 재산 축소신고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총선 전 재산공개 과정에서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해 4주택이 아닌 3주택으로 축소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윤리감찰단을 통해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이후 김 의원이 성실히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에서 제명 조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의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검찰은 국회 국정감사 일정 등을 고려해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다음 주 초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21대 총선 선거사범의 공소시효는 15일 자정 만료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9,000
    • +0.27%
    • 이더리움
    • 3,14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1.89%
    • 리플
    • 2,038
    • -0.59%
    • 솔라나
    • 125,800
    • +0.3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68%
    • 체인링크
    • 14,150
    • +1%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