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새희망자금 지급, 어느 나라도 따를 수 없는 행정력"

입력 2020-10-07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S메시지...국세청ㆍ건보공단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에 대해 "어느 나라도 따를 수 없을 정도로 전례 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력"이라고 극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난 3월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위해 복잡한 서류를 준비하고 긴 줄을 서 있던 모습이 매우 안타까웠었는데 놀라운 변화"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추경안을 마련하면서 무엇보다도 신속한 집행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관계 부처의 적극 행정과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을 특별히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세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상자를 미리 선별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국세청은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과세정보를 중기부에 제공했고, 건보공단은 종사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여 지급 대상자 241만 명을 신속하게 추려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가운데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국민들께 더 빠르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국세청과 건보공단에 특별히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부가 통지해 드린 신속지급대상자들 중에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아 지급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남아있다"면서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 새희망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추석 연휴를 반납하다시피 하고, 지금도 노고가 많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공무원들을 격려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6,000
    • +2.34%
    • 이더리움
    • 3,446,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32%
    • 리플
    • 2,271
    • +6.52%
    • 솔라나
    • 140,900
    • +3.53%
    • 에이다
    • 427
    • +7.29%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42%
    • 체인링크
    • 14,600
    • +4.66%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