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조달청과 수출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MOU 체결

입력 2020-10-07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문규 수은 행장(사진 왼쪽)과 정무경 조달청장이 7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은 행장(사진 왼쪽)과 정무경 조달청장이 7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7일 조달청과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금력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과 조달청은 각각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은은 조달청이 지정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790개사에 대한 우선심사,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국제계약 법률자문 등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달청도 G-PASS 기업 풀(pool)을 활용하여 수은에 우수 조달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은 EDCF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방 행장은 “수은과 조달청의 역량과 경험이 합쳐지면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길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수은은 자체 수출시장 개척이 어려운 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같은 자리에서 “수은과의 업무협약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EDCF 사업을 통한 현지 조달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하여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17,000
    • -1.14%
    • 이더리움
    • 3,36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8%
    • 리플
    • 2,043
    • -1.02%
    • 솔라나
    • 130,200
    • +1.01%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3%
    • 체인링크
    • 14,56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