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목표가↑’-미래에셋대우

입력 2020-10-07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미래에셋대우
▲자료제공=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CJ대한통운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미래에셋대우는 CJ대한통운이 3분기 매출액 2조7600억 원, 영업이익 1013억 원, 순이익 38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3%, 영업이익은 14.1%, 순이익은 543.9% 상승한 수치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택배 물동량 성장에 힘입어 고성장을 지속했다”며 “순이익은 2011년 4분기 386억 원 이후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류 연구원은 “일평균 물동량 1000만 박스를 돌파하며 택배부문에서 레버리지가 본격화됐다”며 “멀티포인트(MP)의 확대로 처리능력 확대가 가능해졌고 코로나19로 부진했던 글로벌 부문도 점차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시장 영향력 확대, 구조적 실적 개선을 감안한다면 주가 반등 지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4,000
    • -0.68%
    • 이더리움
    • 3,15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570,500
    • +1.06%
    • 리플
    • 2,048
    • -1.01%
    • 솔라나
    • 126,100
    • -0.63%
    • 에이다
    • 373
    • +0%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45%
    • 체인링크
    • 14,200
    • +0.2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