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북한 외교관 조성길, 작년 7월 한국 입국”

입력 2020-10-06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성길 전 북한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출처=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성길 전 북한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출처=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잠적했던 조성길 전 북한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태경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의가 많이 와서 알려드린다”며 “조 전 대사는 작년 7월 한국에 입국해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걸로 파악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JTBC는 조 전 대사대리가 한국행을 선택해 지금 입국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8년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잠적했다. 잠적 이유와 잠적 이후 행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 영국 등 서방 제3국행을 선택했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4,000
    • +0.2%
    • 이더리움
    • 2,69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
    • 리플
    • 1,500
    • -1.38%
    • 솔라나
    • 104,400
    • -0.29%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2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11%
    • 체인링크
    • 11,520
    • -0.26%
    • 샌드박스
    • 58.71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