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창립 13주년 맞아 '자원봉사대축제' 실시

입력 2020-10-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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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신한카드 아름인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대축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관점 하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10~11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모든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임직원 과 고객봉사단이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지속가능금융 차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항목 중 ‘건강과 복지’, ‘양질의 교육’,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 강화’ 등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책 만들기, 장기 입원 환아를 위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아름인 드림박스 만들기, 신한카드 해외 법인이 활동중인 인도네시아ㆍ카자흐스탄ㆍ베트남ㆍ미얀마의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아름인 책가방과 필통 만들기, 그리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와 손편지 쓰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해 구성한 위생ㆍ건강용품 아름인 드림박스를 제작해 전국 주요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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