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MH에탄올, 에탄올 사람 피부 코로나19 바이러스 15초만에 완전 사멸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0-10-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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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인체 피부에서 최장 9시간 이상 생존하며 에탄올로 닦은 피부에서는 15초만에 완전히 사멸됐다는 소식에 MH에탄올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5일 오후 3시 9분 현재 MH에탄올은 전일대비 620원(8.21%) 상승한 8170원에 거래 중이다. 또 한국알콜(4.69%)과 창해에탄올(2.40%)도 오름세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일본 교토부립 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은 국제의학저널 '임상 전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낸 논문에서 A형 독감 바이러스와 코로나19가 인체 피부를 포함, 여러 표면에서 생존하는 시간을 비교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 피부에서 생존한 시간은 9.04시간(95% 신뢰구간: 7.96~10.2시간)으로 같은 조건의 A형 독감 바이러스가 1.82시간(신뢰구간: 1.65~2.00시간) 생존한 것에 비해 5배 길었다.

다만 손 소독제에 포함된 에탄올로 닦은 인체 피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 모두 15초 만에 완전히 비활성화된(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에탄올을 생산중인 MH에탄올과 한국알콜 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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