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카카오, 캐릭터 활용한 ‘사죠영’ 제작…공동 마케팅 강화

입력 2020-10-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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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모델이 SK텔레콤의 0(영)과 카카오의 라이징스타 죠르디를 활용해 만든 캐릭터 ‘사죠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홍보모델이 SK텔레콤의 0(영)과 카카오의 라이징스타 죠르디를 활용해 만든 캐릭터 ‘사죠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1020 세대에 사랑받는 양사 IP를 활용해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SK텔레콤 1020 컬처브랜드 0(영)과 10~20대로부터 인기가 높은 카카오의 죠르디를 활용해 ‘사죠영’ 캐릭터를 공동 제작했다.

사죠영의 세계관은 1억 살의 공룡 캐릭터 죠르디가 20대가 되기 위해 SK텔레콤의 0(영) 로고를 새기고 새로운 화자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는 콘셉트다. 사죠영은 죠르디가 0(Young)해 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사죠영 캐릭터를 활용해 오는 7일부터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이폰 얼리버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폰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사죠영 이모티콘은 물론 사죠영이 소개하는 SK텔레콤 신규 아이폰 구매 혜택에 대한 알람을 사전에 받을 수 있다.

또 양사는 인스타툰, 굿즈 등에 사죠영 캐릭터를 확대 적용해 양사 5G 마케팅에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5일부터 카카오 니니즈 인스타그램에서 사죠영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인스타툰’이 6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또 내달 중으로 사죠영 캐릭터를 입힌 다양한 굿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10~20대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카카오와 손잡고 새로운 형식의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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