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북미 계열사 매각 대금 5400억 받아

입력 2020-10-0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홀딩스)는 스페인 그리폴스(Grifols)로부터 북미 법인(GCBT·GCAM) 주식매각대금을 수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석달여 만에 기업가치 기준 4억6000만 달러(약 5400억 원)에 달하는 양수도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번 매각은 대외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내실경영에 무게를 두기 위해 진행됐다. GC는 자금 유입은 물론 이들 계열사로 인한 손익 항목의 영향을 해소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공들이고 있는 북미 혈액제제 부문 구조는 최대 자회사인 GC녹십자로 집중해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허용준 GC 대표는 “확보한 재원은 경영효율화와 신사업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4분기 면역글로불린 10% IVIG 미국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빠르면 내년 말 허가를 받아 내후년엔 이 제품의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표이사
허일섭, 허용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15]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03,000
    • -0.64%
    • 이더리움
    • 4,35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11%
    • 리플
    • 2,810
    • -0.92%
    • 솔라나
    • 187,200
    • -0.64%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1.2%
    • 체인링크
    • 17,880
    • -0.94%
    • 샌드박스
    • 214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