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속사 대표, 임영웅 발탁 이유 ‘노래’ 아냐…“마음이 움직였다”

입력 2020-10-01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영웅 소속사  (출처=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처)
▲임영웅 소속사 (출처=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처)

가수 임영웅 소속사 대표가 임영웅을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자신의 소속사 물고기컴퍼니 신정훈 대표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영웅은 “오늘 감사한 분을 모시는 자리인데 대표님이 생각나더라”라며 “정말 어른 같고 어떤 때엔 형 같고 또 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신정훈 대표는 “처음 임영웅의 오디션을 봤을 때 노래로 뽑은 게 아니다. 노래나 얼굴보다는 건실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아르바이트하면서 어머니랑 둘이 산다는 이야기를 밝게 하더라. 거기에 마음이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임영웅에게 카드를 준 것에 대해 “영웅이가 매일 밥을 굶고 다녔다. 내가 같이 하자고 서울로 데려왔는데 맨날 샌드위치를 먹고 다니니 미안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SBS ‘판타스틱 듀오’ 출연 후 그해 7월 물고기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같은 해 8월 첫 앨범 ‘소나기’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9,000
    • -0.5%
    • 이더리움
    • 3,4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66%
    • 리플
    • 2,138
    • +0.47%
    • 솔라나
    • 128,1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41%
    • 체인링크
    • 13,89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