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내가 사는 자치구 쓰레기 배출은 언제?…"날짜 꼭 확인하세요"

입력 2020-09-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서울시)
(제공=서울시)

긴 명절에 접어들 때마다 쓰레기 처리가 골치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자치구별 쓰레기 버리는 날 다르다…내가 사는 곳은 언제?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다. 시민들은 자신이 사는 곳에 해당하는 날에 일몰 이후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30일은 동대문구와 구로구 일부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나머지 23개 자치구는 배출이 금지된다.

추석날인 다음 달 1일은 강동구만 배출할 수 있다. 나머지 24개 자치구 시민들은 이날 쓰레기를 버릴 수 없다.

2일에는 광진ㆍ중랑ㆍ은평ㆍ서대문ㆍ양천ㆍ강서ㆍ금천ㆍ영등포ㆍ동작ㆍ관악ㆍ송파ㆍ강동구 등 12개 자치구만 배출할 수 있다.

3일에는 강서ㆍ중ㆍ서초ㆍ강남구 등 4개 자치구 배출할 수 있고 4일부터는 25개 자치구 모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연휴가 끝난 뒤인 다음 달 5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한다.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추석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시행한다.

서울시, 청소 민원 해결 나선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252명이 청소 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자치구 환경미화원 연인원 1만4313명이 특별근무하며 ‘서울 365 청결기동대’ 66명도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7,000
    • +0.26%
    • 이더리움
    • 2,994,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37%
    • 리플
    • 2,018
    • +0%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66%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