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 주 2회로 늘린다

입력 2020-09-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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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출발편 추가…“이동 편의성 증대”

▲진에어 B737-800.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가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한다.

24일 진에어는 매주 목요일 운항하던 제주~시안 노선에 토요일 스케줄을 추가해 주 2회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설된 토요일 출발편은 현재 진에어 홈페이지와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예약 및 스케줄 확인이 가능하며, 국내와 중국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서도 예약을 할 수 있다.

출발편(LJ171편)은 제주에서 목요일 오전 8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고 복편(LJ172편)은 시안에서 현지 시각 기준 오후 12시 40분에 출발한다.

복편 항공기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제주공항에 도착 후 인천공항으로 재이동하고, 탑승객들은 인천공항에서 정해진 방역 절차를 거쳐 입국하게 된다.

진에어는 “현지 유학생과 취업자, 교민 등의 요청에 따라 증편하게 됐다. 새롭게 추가되는 스케줄이 양국 간을 오가는 승객들의 이동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를 철저히 진행해오고 있다. 탑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하며, 해당 노선에 투입된 항공기는 운항 종료 후 별도 방역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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