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산하 공기업 "윤리경영 이제 실천합니다"

입력 2008-11-12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별 윤리경영 추진계획 발표

지식경제부가 최근 임직원의 비리 및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이미지가 실추된 유관 공공기관에 대해 윤리경영 실천 등 강도 높은 자정노력과 경영쇄신을 촉구했다.

지경부는 12일 이윤호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코트라 등 지경부 산하 69개 공공기관장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지식경제부 공공기관장 연찬회'를 갖고 '공공기관 윤리경영 서약식'을 가졌다.

지경부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연찬회를 개최하며, 윤리경영 담당직원간의 모임을 정례화하는 '윤리경영 이어달리기'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이윤호 장관은 "일반 기업의 경우 고객이 등을 돌리면 기업은 망할 수 밖에 없듯이 앞으로 공공기관도 고객이 외면하면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강도 높은 윤리경영 강화를 통해 지경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체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지경부 69개 공공기관은 자체 윤리경영 실천계획을 제출한 바 있으며, 연찬회시 한전, KOTRA, 강원랜드 3개 기관장이 대표로 자사의 윤리경영 추진사례 및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4,000
    • +0.97%
    • 이더리움
    • 3,43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92%
    • 리플
    • 2,261
    • +0.8%
    • 솔라나
    • 139,800
    • -0.64%
    • 에이다
    • 426
    • +0.71%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2.9%
    • 체인링크
    • 14,490
    • -0.62%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