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필리핀 공급

입력 2020-09-22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젠큐릭스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의료기기 유통기업 CE메디컬리소스(CE Medical Resources)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500만 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젠큐릭스의 '진프로(GenePro)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유전자 증폭(RT-PCR) 방식 제품이다. 기존 진단키트의 대부분은 한 번에 96개의 샘플을 검사하는 반면 젠큐릭스 제품은 384개까지 샘플 검사가 가능하다.

젠큐릭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과 함께 향후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GenesWell)BCT 공급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메디컬리소스가 젠큐릭스의 진스웰BCT 필리핀 현지 대리점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진스웰BCT의 혁신의료기술평가 승인에 따른 실손보험 적용은 올해 안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아시아 유방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예후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유방암 예후진단 기술을 포함해 폐암·대장암 동반진단, 대장암·간암 조기진단 검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0,000
    • +8.91%
    • 이더리움
    • 3,310,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22.99%
    • 리플
    • 1,874
    • +18.16%
    • 솔라나
    • 126,800
    • +4.97%
    • 에이다
    • 295
    • +13.46%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5
    • +1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0.24%
    • 체인링크
    • 16,000
    • +8.92%
    • 샌드박스
    • 63.99
    • +1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