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에 장중 2330선으로 밀려

입력 2020-09-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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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외인 매도에 장중 2330선으로 밀려났다.

22일 오후 2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4.32포인트(-2.27%) 내린 2335.07에 거래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4458억 원, 2316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6762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전 업종이 하락세다. 특히 운수창고(-3.53%), 운수장비(-3.32%), 의약품(-3.07%)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2.07%), 삼성SDI(0.2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3.91%), 셀트리온(-3.41%), 현대차(-2.97%)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1.62포인트(-2.49%) 오른 845.37에 거래 중이다. 기관 홀로 1088억 원 팔아치우는 반면 개인, 외인은 각각 1140억 원, 35억 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전 업종이 하락세다. 운송장비/부품(-4.93%), 정보기기(-3.69%), 컴퓨터서비스(-3.30%)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씨젠(2.81%) 이외 대다수 종목이 하락세다. 에이치엘비(-6.82%), 카카오게임즈(-5.38%), 알테오젠(-4.27%) 등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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