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에 장중 2410선 붕괴

입력 2020-09-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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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매도에 장중 2410선이 무너졌다.

21일 오후 1시 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09포인트(-0.17%) 내린 2408.31에 거래 중이다. 외인 홀로 5302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 기관이 각각 5300억 원, 1558억 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62%), 기계(0.81%), 전기가스업(0.75%) 등이 강세다. 반면 의약품(-1.70%), 화학(-1.18%), 비금속광물(-1.02%)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3.31%), SK하이닉스(1.31%), 삼성전자(0.6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5.26%), 셀트리온(-2.74%), 삼성바이오로직스(-1.98%)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8.35포인트(-0.94%) 떨어진 880.54에 거래 중이다. 외인, 기관이 각각 1조4100억 원, 6062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2조4279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73%), 건설(0.63%), 화학(0.39%) 등이 상승세다. 통신장비(-2.54%), 종이/목재(-2.53%), 디지털컨텐츠(-2.43%)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7.67%), 에코프로비엠(5.0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5.21%), 케이엠더블유(-3.28%), 알테오젠(-3.04%)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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