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국내 금융기관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

입력 2008-11-11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11일 국내 금융사들의 장기 외화 발행자등급(IDR)에 대한 등급 전망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대부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낮아졌다.

피치는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농협, 중소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부정적'으로 낮췄다. 국민은행의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인하 배경에 대해 "경기둔화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급증과 외화와 원화 시장 모두에서 긴축된 유동성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중에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금융지주에 대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대우캐피탈에 대한 등급 전망 역시 '부정적'으로 낮췄다. 현대캐피탈의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10일 피치는 한국 은행권의 자산건정성 문제 등을 들어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6,000
    • +0.56%
    • 이더리움
    • 3,71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56,400
    • +27.24%
    • 리플
    • 2,135
    • +4.4%
    • 솔라나
    • 159,500
    • +0.38%
    • 에이다
    • 342
    • +3.32%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91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710
    • +19.87%
    • 체인링크
    • 17,540
    • +0.11%
    • 샌드박스
    • 56.44
    • +5.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