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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5명·교직원 2명 추가 확진…7018개교 등교 중단

입력 2020-09-18 14:55

(연합뉴스)
(연합뉴스)

18일 전국에서 학생 5명과 교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판명됐다. 이 중 학생 2명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날 전국 10개 시·도에서 7018개교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고 원격수업을 했다.

교육부가 공개한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 학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등교수업 개시 이후 53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은 누적 115명이다.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경기와 충남에서 각각 1명씩 늘었다. 대구에서 1명, 경기에서 2명이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은 충남에서 2명이 늘었다.

지난 17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에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모두 8153명이다. 하루 전보다 499명 줄었다. 548명은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다. 6869명은 등교 전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으로 등교하지 못했다. 736명은 등교 후 의심증상에 귀가했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18일 자정까지 학생 27만9986명, 교직원 3만454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17일 학생 862명, 교직원 190명이 검사를 받았다.

교육부는 이날 5개교가 추가로 등교 수업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에서 1개교, 충북에서 4개교가 늘었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7000개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7010개교, 17일 7013개교, 18일 7018개교로 증가 추세다.

수도권은 지역별로 서울 2013개교, 경기 4163개교, 인천 790개교다. 다른 지역에서는 충남이 29개교로 가장 많았고, 충북이 14개교로 뒤이었다. 강원은 3개교, 대전과 경남은 각각 2개교가 등교를 하지 못했다. 그 외 대구·부산 각 1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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