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 수요 감소에도…현대기아차 8월 판매 3.3% 증가

입력 2020-09-17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매 점유율 4위 유지

▲현대차가 급속충전 시스템 하이 차저를 비롯해 다양한 전기차 인프라 관련 상표를 등록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급속충전 시스템 하이 차저를 비롯해 다양한 전기차 인프라 관련 상표를 등록했다. (사진제공=현대차)

유럽 시장에서 전체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8월 유럽시장 판매량이 7만3391대를 기록해 작년 동기보다 3.3%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판매 점유율은 8.3%로 4위를 유지했다.

코나 하이브리드(HEV),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등 친환경차 위주로 판매가 늘어났다. 다만, 그 외 대부분 차종의 판매량은 줄었다.

현대차는 8월 한 달간 전년 대비 8.1% 감소한 3만7471대를 판매한 반면 기아차는 18.7% 늘어난 3만5920대를 팔았다.

1∼8월 누계로는 현대기아차가 총 51만8852대를 판매하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5% 감소했다.

다만 판매 점유율이 7.1%로 처음으로 7%대 연간 점유율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같은 기간 유럽 산업수요는 726만7천621대로 작년에 비해 32.9%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0,000
    • +0.56%
    • 이더리움
    • 3,44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4%
    • 리플
    • 2,118
    • +3.93%
    • 솔라나
    • 127,800
    • +2.24%
    • 에이다
    • 375
    • +3.59%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18%
    • 체인링크
    • 13,920
    • +2.2%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