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돌파…준중형 SUV 부활 신호탄

입력 2020-09-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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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첫날 1만842대 기록…동급 최고수준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눈길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4세대 투싼이 사전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했다. 역대 현대차 SUV 가운데 최대 기록이다.

17일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가 1만842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나아가 현대차 SUV 사전계약 가운데 처음으로 사전계약이 1만 대를 넘어섰다.

신형 투싼은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의 완성체로 추앙받는다.

덕분에 15일 시행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행사)의 시청자는 누적 41만 명(9월 16일 16시 기준)에 달했다.

5년 만에 재탄생한 신형 투싼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같은 날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제공하는 신형 투싼의 모습을 담은 TV 광고 5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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