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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18일부터 선물 배송…본점, 3시간내 서울 전지역 '바로배송' 서비스

입력 2020-09-17 06:00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올 추석 롯데백화점의 선물세트 배송 키워드는 '안전'과 '바로배송'이다. 코로나19로 택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명절 연휴 전 미처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바로배송 서비스 도입에 포커스를 맞췄다.

롯데백화점은 선물세트 배송이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예비 물류센터 2곳을 추가 확보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가 늘어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물류센터가 폐쇄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비상시에도 추석 선물 배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예비 물류센터를 추가 확보해 운영한다.

또한 별도의 방역 전문 인력을 운영해 배송 센터와 차량 방역을 진행한다. 배송센터는 하루 2회 전체 방역을 비롯해 차량 방역을 별도 실시한다. 배송원은 일 3회로 나눠서 교차 근무하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관리 등도 철저하게 관리된다.

센터에서 출고되는 모든 선물세트는 고객이 손과 상품을 닦을 수 있도록 소독 티슈와 함께 배송된다. 배송 전 비대면 수령 여부를 고객에게 사전 확인하고, 안심 배송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배송 완료 소식을 알린다.

동시에 롯데백화점은 명절 선물세트 신속 배송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에서만 선보였던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점 오프라인 매장에도 적용했다.

명절 선물세트의 온라인 배송 주문은 명절 5~6일 전 접수가 마감돼 온라인 구매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상품을 구매해 당일 급하게 배송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전 점 신속 배송 접수가 끝난 29일에는 본점의 바로배송 서비스가 유일한 명절 전 마지막 배송 접수 방법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기존 선물세트는 배송 접수 1~3일 후 수령이 가능했지만, 빠른 배송 수요의 증가에 맞춰 명절 기간 온라인 바로배송과 동일 프로세스를 오프라인 구매에도 적용했다.

이는 올해 추석 본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는 서비스로 구매 후 3시간 이내에 서울 전 지역에 배송된다.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정육, 청과, 굴비 등 신선 선물세트 9만 원 이상 구매 시 일별 한정 수량으로 적용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내년 설부터는 서비스 제공 점포를 확대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 추석부터는 정육, 청과 등 선물세트를 신선하게 배송하기 위해 선물을 받는 고객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배송 받는 날짜와 주소를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명절 배송정보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지원부문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무엇보다 고객이 안심하고 선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과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3시간 바로배송 서비스와 간편한 수령일 변경 서비스 등 세세한 부분도 강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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