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초대형 복합 스테이션' 오픈…주유ㆍ충전을 한 곳에

입력 2020-09-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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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회사 랜드마크로 육성할 것"

▲에쓰오일이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 전경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 전경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16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초대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를 열었다.

기존 4개의 주유소 및 충전소가 약 3000평 부지의 한 곳으로 모였다. 이곳에는 셀프 주유기 10대와 LPG 충전기 4대를 갖춰 30여 대의 차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대형 편의점과 터널식 자동 세차기 2대를 세웠고, 화물차 고객과 세차 대기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마련했다.

세련된 외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 재활용 자재, LED 조명, 노란색과 녹색을 활용한 디자인을 도입했다.

에쓰오일은 앞으로 이곳에 다양한 부대 서비스도 마련한다. 손 세차 서비스와 화물차 전용 대형 세차기, 자동차용품 매장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전기차 충전시설, 튜닝 특화 정비점, 모바일 앱 기반 주유 세차 배달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를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미래형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이자 회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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