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양동 '공공임대 조건부 용적률 완화'안 부결

입력 2020-09-15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서울시)
(사진 제공=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용적률을 100% 포인트 상향하려 했던 서울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680-11번지 개발 계획이 무산됐다.

서울시는 14일 오후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 열린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가 해당 지구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결된 안건은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내 자양동 680-11번지 315.8㎡에 대해 임대주택 7가구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용적률을 기존 359.62%에서 459.62%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입지 등을 고려할 때 해당 필지의 용적률 상향이 도시계획을 훼손한다는 판단이 우세했다고 부결 이유를 전했다.

이날 도시재정비위원회는 강북구 미아동 42-8 일대 강북2재정비촉진구역 정비구역을 직권해제토록 하는 안과 영등포1-4, 방화6, 전농 등 3개 재정비촉진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8,000
    • -0.9%
    • 이더리움
    • 3,35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3.07%
    • 리플
    • 1,874
    • -2.65%
    • 솔라나
    • 137,600
    • -1.92%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4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3.94%
    • 체인링크
    • 16,030
    • -3.38%
    • 샌드박스
    • 48.85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