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물류ㆍ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입력 2020-09-14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 1000만 원, 최우수상 700만 원 등 10개 팀에 소정의 상금 수여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14일부터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한진)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14일부터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한진)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14일부터 ‘2020 물류ㆍ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류택배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도입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다.

한진은 공모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물류ㆍ택배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사로 인하대학교, 투자사 5곳, 엑셀러레이터 3곳, 국토교통부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분야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혁신 모델 △AI, 빅데이터, IoT 융합 기반의 스마트물류 △항공ㆍ해운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적용 △이커머스 대응 물류 플랫폼 비즈니스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 대학생 또는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이다.

참가팀 중 대상1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팀은 700만 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3팀은 각 500만 원, 장려상 5팀은 각 200만 원씩, 10개 팀에게 주관사 명의 참여상과 총상금 4200만 원을 수여한다.

입상팀에게는 한진의 물류ㆍ택배 사업과 연계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투자유치 연계와 인큐베이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지정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준다. 대학생의 경우 ㈜한진 입사 지원 시 가점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물류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5,000
    • +2.13%
    • 이더리움
    • 3,227,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8%
    • 리플
    • 2,015
    • +2.03%
    • 솔라나
    • 122,900
    • +1.57%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84%
    • 체인링크
    • 13,510
    • +3.45%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