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자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윙' 오늘 오후 11시 공개

입력 2020-09-14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초 출시예정…100만 원 초반에서 중반으로 예상

(사진제공=LG전자 )
(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가 올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윙'을 14일 오후 11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폴더블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 폼팩터 경쟁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 윙은 LG전자가 최근 발표한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LG전자는 앞으로 신제품을 기존 보편적인 형태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인 '유니버설 라인'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로 이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LG 윙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개의 디스플레이 중 보조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T'자 모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다.

한 스크린에서 메인 작업을 하면서 보조 스크린에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음악 앱, 유튜브 영상과 문자 메신저 등을 두 개의 디스플레이에서 함께 이용하는 멀티 태스킹 경험을 할 수 있다.

LG전자가 기존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해 선보였던 '듀얼 스크린'보다 가볍고 얇아 휴대하기에 더 간편하고, 폴더블폰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6.8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는 4인치대 크기이고, 퀄컴 스냅드래곤 765로 구동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10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00만 원 초반에서 중반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4,000
    • +2.1%
    • 이더리움
    • 3,529,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5.48%
    • 리플
    • 2,145
    • +0.56%
    • 솔라나
    • 130,500
    • +2.68%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91%
    • 체인링크
    • 14,070
    • +1.0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