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_A350_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노딜)을 공식 선언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입력 2020-09-11 17:43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노딜)을 공식 선언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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