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맞은 펄어비스, ‘검은사막’ IP 누적 매출 2조 원 돌파

입력 2020-09-10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펄어비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의 누적 매출이 2조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창립 10주년이자 ‘검은사막’ 출시 5년 만에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2010년 9월 10일 창업해 당시 모바일 게임 붐에도 불구하고 PC 온라인 게임 개발에 매진해 4년 만에 검은사막을 출시했다.

검은사막은 모바일과 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도 성공했다. 현재 150여개국 약 4000만명이 즐기는 글로벌 대표 게임 IP로 성장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거뒀으며 2019년 12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했다. 검은사막 콘솔은 2019년 Xbox와 PS4로 출시해 ‘크로스 플레이’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검은사막 IP의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은 74%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북미ㆍ유럽 지역 40%, 대만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34%, 한국 26% 차지하고 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펄어비스는 모든 플랫폼에서 성공한 몇 안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함께한 동료들과 게임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6,000
    • +0.94%
    • 이더리움
    • 3,47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11%
    • 리플
    • 2,071
    • +3.09%
    • 솔라나
    • 125,900
    • +2.11%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36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71%
    • 체인링크
    • 13,750
    • +2.6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