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도 잡곡으로 건강하게"… CJ제일제당, ‘햇반 현미쌀밥’ 출시

입력 2020-09-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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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제일제당)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햇반 현미쌀밥'은 쌀겨와 쌀눈(배아)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 확산에 따라 즉석밥 제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 이번 신제품 출시로, 햇반 잡곡밥 라인업은 현미쌀밥 △100% 현미밥 △발아현미밥 △흑미밥 △매일오곡밥 △매일잡곡밥 △매일콩잡곡밥 △매일찰잡곡밥까지 총 8종이 됐다.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는 것이 CJ제일제당 측의 설명이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즉석밥 시장 규모 4134억 원 중 잡곡 즉석밥은 580억 원으로 전체의 14%에 달했다.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간편식 트렌드 확대에 맞춰 잡곡 즉석밥 시장 성장 확대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며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처럼 햇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잡곡밥들을 추가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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