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입력 2008-11-10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행 신용등급(등급 : A+)은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10일 한국의 현행 신용등급(등급 : A+)을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피치가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위기에 대한 시각을 부정적인 톤으로 전환하면서 BBB~A 등급인 17개 신흥 국가를 대상으로 동시에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피치는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미국, 유로, 일본, 영국 등 선진국 경기가 하강 국면에 진입하면서 브릭스 등 이머징 국가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선진국 경기 둔화가 이머징 국가에 영향을 미친 결과를 평가해 17개국중 4개국(불가리, 카자흐, 헝가리, 루마니아)은 등급을 하향 조정했고 7개국(한국, 말련, 멕시코, 남아공, 칠레, 헝가리, 러시아)은 등급 전망을 하향조정했다는 게 재정부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6,000
    • -3.16%
    • 이더리움
    • 2,520,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290,500
    • -4.25%
    • 리플
    • 1,672
    • -2.85%
    • 솔라나
    • 104,900
    • -5.07%
    • 에이다
    • 230
    • -4.96%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3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43%
    • 체인링크
    • 11,590
    • -4.06%
    • 샌드박스
    • 80.39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